LS산전, ‘KSGE 2017’참가… 세계 최초 개발 직류전력기기 신제품 공개

입력 2017-09-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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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첫번째), 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왼쪽 두번째), 구자균 LS산전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LS산전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LS산전)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첫번째), 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왼쪽 두번째), 구자균 LS산전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LS산전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LS산전)

LS산전은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에너지 통합 전시회 ‘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17’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LS산전은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에너지 멀티플렉스 LS산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참가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했다.

LS산전은 △직류(DC) 전용 전력 솔루션 △스마트 설비 예방진단 및 부분교체 솔루션 △ESS(에너지저장장치)ㆍEMS(에너지관리시스템)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등 차세대 신재생 DC 솔루션 전략 기술을 선보였다.

직류 전용 솔루션에서는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DC 1000V급 기중개폐기를 비롯해 국내 최고 용량인 DC 1500V급 배선용차단기(MCCB)와 기중차단기(ACB) 등 직류 전용 스마트 전력기기 신제품을 공개했다.

LS산전은 직류 전용 전력기기가 원가 절감 효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독자 개발에 성공한 라인업을 앞세워 글로벌 저압직류(LVDC)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 LS산전은 기존 배전기술에 예방진단용 디지털 센서를 적용, 설비 고장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정전 등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LS산전 스마트 배전솔루션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공장 에너지 효율화를 극대화시킨 F-EMS와, 국내 최초 캠퍼스 마이크로그리드 프로젝트인 ‘서울대 스마트 캠퍼스 사업’ 등 상용화된 실제 관련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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