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 전국 미분양 5만3130호···2달 연속 감소세

입력 2017-09-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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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전국 미분양 주택이 2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26일 국토교통부는 8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만4282호)대비 2.1%(1152호) 감소한 총 5만3130호로 집계됐다.

또한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은 8월말 기준으로 전월(9800호)대비 1.3%(128호) 증가한 총 9928호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9716호로, 전월(1만2117호) 대비 19.8%(2401호) 줄었고 지방은 4만3414호로, 전월(4만2165호) 대비 3.0%(1249호) 늘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6092호)대비 292호 감소한 5800호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4만8190호) 대비 860호 감소한 4만7330호로 나타났다.

한편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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