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네, 상담 후 15분 3배 안에서 필요한 자금이 증권 계좌에

입력 2017-09-26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2009년 설립→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無 & 2~3년 고정금리 상품 출시로 주목 받아

- 10년을 향해 가는 믿음! “고객만족도” 최고 “부자네 스탁론” ☎1899-5946”

현재 국내 스탁론(연계신용) 잔고 규모는 무려 3조원 이상. 증권사 연계신용대출 거래 시작 이후 최대 규모인 만큼, 주식투자자들의 주요 자금마련 수단으로 점점 더 자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주목해 볼 만한 스탁론 기업이 있으니, 바로 머니투데이 MTN “부자네 스탁론.” 지난 2009년 설립 직후부터 지금까지 무려 8년 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스탁론 부분 단연 최우수 고객만족도를 이어나가고 있는 획기적인 스탁론 기업이다.

뻔히 매수할 종목이 눈앞에 보이는데도 주식자금이 부족해 아직도 망설이고 있는 투자자가 있다면, 지금 바로 [부자네 ☎ 1899-5946]에 부담 없이 문의하기 꼭 바란다.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투자성향과 투자기간에 꼭 맞춘 가장 최적의 상품을, 전문적이고 친절한 안내로 끝까지 맺어주고 있다. 온라인 신청으로 상담에서 신청, 입금까지 10분이면 모든 절차 완료다.

★부자네 스탁론★ http://etoday.bujane.co.kr/

- ① 스탁론 수수료 0원(취급, 연장, 중도수수료 모두 0원) 사용 기회!

- ② 최대 5년간 길게 사용 가능

- ③ 현금 즉시 출금

- ④ 주식 매도 없이 신용/ 미수 즉시 대환

-부자네 스탁론 상담전화 ☎ 1899-5946

9월고객들의 문의가 많은 종목은 일진머티리얼즈,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이티넘인베스트, 국일제지, 넥슨지티 등이 있다.


  • 대표이사
    김연섭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대표이사
    신기천, 이승용(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3]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 대표이사
    강태현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5.11.13]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56,000
    • -0.39%
    • 이더리움
    • 4,543,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866,500
    • -1.2%
    • 리플
    • 3,041
    • +0.3%
    • 솔라나
    • 197,500
    • -0.5%
    • 에이다
    • 622
    • +0.81%
    • 트론
    • 425
    • -1.85%
    • 스텔라루멘
    • 361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70
    • -1.05%
    • 체인링크
    • 20,640
    • +0.83%
    • 샌드박스
    • 212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