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원더걸스 당시 ‘Tell Me’ 싫었던 이유…“춤이 이게 뭐야”

입력 2017-09-24 14: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선미(왼), 박진영(출처=SBS ‘박진영의 파티피플’ 방송캡처)
▲선미(왼), 박진영(출처=SBS ‘박진영의 파티피플’ 방송캡처)

가수 선미가 원더걸스 활동 당시 ‘Tell Me’를 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는 ‘가시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선미가 출연해 전 소속사 사장 박진영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선미는 ‘Tell Me’의 원곡자이자 전 소속사 사장인 박진영에게 “사실 진짜 하기 싫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놀란 박진영이 “그래도 원더걸스 멤버들 중에서 가장 잘하지 않았냐”라고 묻자 선미는 “당시 앨범이 복고 콘셉트였고 재킷 사진에서 제가 뽀글머리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선미는 “그때 박진영 대표님께서 안무 영상을 보내주셨을 때 저희끼리 ‘춤이 이게 뭐야’라고 했다”라며 “그 시대를 살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좀 충격이었다. 복고를 이해하기엔 어렸고 그래서 더 부르기 싫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도 선미는 “하지만 지금은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히트곡 ‘Tell Me’를 안겨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11시간 마라톤 협상에도 빈손⋯오늘 마지막 조정 돌입
  • 코스피 7800시대, '정당한 상승' VS '너무 빠른 과열 상승'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 이란보다 AI...뉴욕증시 상승ㆍS&P500 첫 7400선 마감
  • 부실 우려에 금리 부담까지…중소기업 ‘좀비기업’ 경고등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에 매물 잠김 우려…‘비거주 1주택 예외 카드’ 먹힐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13,000
    • -0.29%
    • 이더리움
    • 3,443,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2.35%
    • 리플
    • 2,172
    • +0.6%
    • 솔라나
    • 143,300
    • +1.27%
    • 에이다
    • 412
    • -0.72%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8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40
    • -1.14%
    • 체인링크
    • 15,600
    • -0.89%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