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재능기부' 탁재훈, 신정환 뎅기열 사건 일침 "그때 솔직히 말하고 왔어야 해"

입력 2017-09-22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net 방송 캡쳐)
(출처=Mnet 방송 캡쳐)

'악마의 재능기부' 탁재훈이 7년 만에 신정환 뎅기열 사건에 속내를 드러냈다.

탁재훈과 신정환은 21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악마의 재능기부)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탁재훈과 신정환은 재능 기부 홍보를 위해 한 재래시장을 찾았다. 시장에서 만난 상인, 시민들은 신정환을 반갑게 맞이했다. 충고도 잊지 않았다. 한 어머니는 "정신 차려잉"이라며 신정환에 따끔한 말 한마디를 건넸다.

이후 두 사람은 사무실 옥상에 자리 잡고 술 한 잔을 기울였다. 탁재훈은 "자신감이 좀 없지? 주눅 들고"라고 물었고 이에 신정환은 "표정 관리가 잘 안된다"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아무리 방송을 하고 예능을 했어도 나도 안 되더라"라며 "나도 컴백한 지 1년 3개월이 지났는데 뭐가 맞는 건지 잘 모르겠다. 가면 갈수록 힘들어진다"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이어 뎅기열 사건을 떠올린 듯 "그때 솔직히 말하고 왔어야 해"라고 7년 전을 회상했다. 탁재훈은 "너랑 안지가 20년이 지났다. 많은 일들이 있었다"라고 말하며 생각에 잠겼다.

신정환 역시 공허한 표정을 지으며 수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75,000
    • +1.11%
    • 이더리움
    • 3,207,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2.09%
    • 리플
    • 2,002
    • +1.01%
    • 솔라나
    • 121,700
    • -0.08%
    • 에이다
    • 376
    • +0.8%
    • 트론
    • 477
    • -1.65%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3.65%
    • 체인링크
    • 13,440
    • +2.05%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