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 4분기 핵심 신작 론칭… 목표가 21만원 - 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17-09-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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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20일 넷마블게임즈에 대해 올해 4분기 ‘테라 M’ 등 핵심 기대신작들의 국내외 론칭 일정이 대기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 원을 유지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에) 테라 M 국내, 리니지2레볼루션 중국 및 미국,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국내, 세븐나이츠 MMORPG(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 국내 등 IP 기반 모바일 MMORPG 핵심 기대 신작들 국내외 론칭 일정이 빼곡히 대기하고 있다”며 “넷마블게임즈의 실적은 3분기 개선 후 4분기 이후에서 몇 개 분기 동안 개선 추이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성 연구원은 넷마블게임즈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분기 대비 18.4%와 31.1% 증가한 6393억 원과 1378억 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마블컨테스트오브챔피언,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등 기존 게임 매출은 분기별 점진적 감소세 정도로 선방하고, 리니지2:레볼루션 국내 매출은 일평균 10억 원 정도로 안정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지난 6월 론칭한 리니지2:레볼루션 아시아 11개국 매출이 3개월 온전히 반영되고, 8월 론칭한 리니지2:레볼루션 일본 매출이 40일 정도 신규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성 연구원은 “넷마블게임즈는 다수의 IP 기반 모바일 MMORPG 기대 신작들 중심의 강력한 신작 모멘텀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향후 몇 년간 글로벌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고성장을 시현할 것”이라며 “2조7000억 원의 공모자금과 활발한 영업현금 유입에 따른 현금유동성을 바탕으로 대형 인수합병(M&A)을 통한 계단식 가치 제고 잠재력도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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