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서울 신정동 ‘목동 메디컬복합센터’ 시공

입력 2017-09-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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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메디컬복합센터 조감도(자료=반도건설)
▲목동 메디컬복합센터 조감도(자료=반도건설)
반도건설은 서울 신정동에 복합 의료시설을 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5월 도급계약을 체결한 ‘목동 메디컬복합센터’는 최근 착공해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목동 메디컬복합센터’는 반도건설이 시공하고 월어스코리아가 시행을 맡아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1268번지에 짓는 의료시설로, 총 도급금액은 286억 원이다.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로 의료시설을 비롯해 교육연구, 업무시설과 기타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연면적은 2만7596.06㎡다. 준공예정일은 2018년 8월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의료센터 주변의 입지적 장점과 반도건설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정동을 대표하는 메디컬센터가 될 수 있도록 성실 시공으로 보답하겠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도급공사를 비롯해 대행개발, 도시재생, 민간임대 등 사업영역을 다각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목동 메디컬복합센터’는 교통망, 쾌적한 자연환경, 편의시설까지 갖춘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 10분 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5호선 신정역도 인접해, 주변으로 지하철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신월IC를 통한 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타지역 및 인천, 부천 등으로 이동이 편리한 도로교통 여건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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