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부산 찐빵의 달인, 45년간 변치않는 맛으로 자갈치 시장의 명물된 맛의 비법은?

입력 2017-09-1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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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부산 찐빵의 달인이 오랜 기간 변치않는 맛으로 사람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특별한 맛의 비법을 전한다.

18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45년째 부산 자갈치 시장을 지키며 추억을 전하고 있는 부산 찐빵의 달인 이영심(72·경력 45년) 씨가 출연한다.

'생활의 달인' 부산 찐빵의 달인이 만든 찐빵은 한입 크게 베어 물면 달콤한 팥소가 입안을 즐겁게 한다. 이 때문에 '생활의 달인' 부산 찐빵의 달인이 만든 찐빵은 단골들 사이에서 부산 자갈치 시장의 명물로 불린다.

이토록 중독성 있는 '생활의 달인' 부산 찐빵의 달인이 만든 찐빵의 비밀은 직접 만드는 팥소에 있다고 한다. 팥과 양대를 끓여낸 물에 말린 묵과 대추를 끓여 걸죽하게 만들어준 뒤 처음 삶았던 팥과 양대를 다시 끓여내는데. 씹는 맛을 위해 팥과 양대를 함께 쓰는 것이 포인트라고 한다. 오랜 노하우로 맛은 물론 팥의 통통한 식감까지 살아 있어 씹는 맛이 일품으로 꼽힌다.

여느 찐빵 반죽과는 달리 묽은 것이 특징인 부산 찐빵의 달인이 만든 찐빵은 되직한 농도를 유지해야만 시간이 지나도 촉촉한 맛이 유지된다고 한다. 이때 쫄깃함을 더해 줄 의외의 재료가 있으니 바로 우엉이다. 우엉과 찹쌀가루를 함께 쪄낸 뒤 비법 육수와 밀가루를 넣어 섞어주면 달콤한 팥소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반죽이 완성된다.

찐빵과 쌍벽을 이루는 두 번째 대표주자는 바로 찹쌀도넛이다. 감탄을 자아내는 쫀득함으로 찐빵 못지않은 존재감을 뽐낸다.

맛과 추억, 일석이조의 매력을 자랑하는 달인의 찐빵과 찹쌀도넛, 수십 년을 한결같이 지켜 온 맛의 비법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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