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대원제약, 짜먹는감기약 '콜대원' 판매량 1천만포 돌파

입력 2017-09-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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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은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이 누적판매량 1000만포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5년 국내 최초 짜먹는 감기약이라는 콘셉트로 출시한 콜대원은 물 없이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출시 1년 5개월만인 지난 1월 500만포 판매를 기록했다.

이후 8개월만에 1000만포 판매를 돌파했다. 콜대원은 대원제약이 일반의약품 사업에 진출하며 최초로 발매한 제품이다.

대원제약은 올해 하반기 배우 이유리를 광고 모델로 앞세워 감기시즌을 공략할 예정이다. 지난 8월에는 어린이 감기약 및 해열제 4종의 ‘콜대원 키즈’도 새롭게 출시했다. 콜대원 키즈는 만12세 이하의 어린이들을 위한 제품으로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 각각의 성분을 사용한 2종의 해열제와 어린이들이 자주 걸리는 기침감기와 코감기를 위한 2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콜대원은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고 복용이 편리한 점과 빠른 효과가 바쁜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최근 콜대원 키즈까지 출시돼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 대표 감기약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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