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결방, 김태호 PD SNS로 사과…“MBC가 총파업에 나선 이유”

입력 2017-09-0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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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왼), 박명수, 유재석, 하하, 양세형(출처=MBC '무한도전' 공식SNS)
▲정준하(왼), 박명수, 유재석, 하하, 양세형(출처=MBC '무한도전' 공식SNS)

MBC 김태호 PD가 직접 ‘무한도전’ 결방을 알렸다.

9일 김태호 PD는 자신의 SNS를 통해 “9월 9일 오늘 무한도전 방송은 ‘역사×힙합’ 스페셜로 대체된다”라며 결방 소식을 전했다.

이어 김태호 PD는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 무한도전이 멈춘 이유, MBC가 총파업에 나선 이유, 영화 ‘공범자들’을 보시면 잘 알 수 있다”라며 “더 좋은 방송으로 찾아뵙겠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4일부터 시작된 MBC 총파업으로 MBC 간판 예능 ‘무한도전’을 비롯해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 등이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됐고 추석 방영 예정이었던 ‘추석특집 2017 아육대’ 역시 11실 예정된 녹화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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