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정정아, 남편 결혼 일주일 전 디스크 터져…“결혼한 게 기적이다” 뭉클

입력 2017-09-08 0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정아(출처=SBS ‘자기야-백년손님’방송캡처)
▲정정아(출처=SBS ‘자기야-백년손님’방송캡처)

배우 정정아가 결혼 전 아찔했던 순간을 전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8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정정아가 출연해 남편과의 결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정정아는 “결혼하기 일주일 전 돈 아끼겠다고 무리해서 신혼집을 꾸미다가 남편 허리디스크가 터졌다”라며 “최대한 버티다가 수술받자고 했는데 점점 심해져서 밥도 못 먹을 지경에 이르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정정아는 “수술하면 결혼을 연기해야 할 상황이었다. 사랑하는 사람의 수술을 내가 결정해야 하니 너무 힘들었다”라며 “결혼이 연기가 되더라도 살리고 보자는 심정으로 수술해달라고 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정정아는 “금요일에 수술하고 토요일에 퇴원했다. 다행히 수술이 잘돼서 걸어서 행진했다”라며 “지금 생각해도 기적이다. 당시 결혼식에 의료진도 따로 와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는 정정아의 남편 임흥규 씨가 깜짝 등장했다. 그는 “요즘 결혼의 완성은 백년가약에 얼굴도장 찍는 거라고 해서 도장 찍으러 왔다”라며 훈훈한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747,000
    • -1.57%
    • 이더리움
    • 4,413,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882,000
    • +3.16%
    • 리플
    • 2,828
    • -1.12%
    • 솔라나
    • 189,700
    • -0.84%
    • 에이다
    • 533
    • +0.19%
    • 트론
    • 440
    • -2.87%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10
    • -0.66%
    • 체인링크
    • 18,280
    • -1.67%
    • 샌드박스
    • 217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