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베트남 NAPAS와 결제사업 업무협약 체결…“비현금 결제수단 활성화 모색”

입력 2017-09-07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NAPAS 본사에서 채종진 BC카드 사장(오른쪽)과 레꾸옥 흥 NAPAS 사장이 결제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제공=BC카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NAPAS 본사에서 채종진 BC카드 사장(오른쪽)과 레꾸옥 흥 NAPAS 사장이 결제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제공=BC카드

BC카드는 베트남 NAPAS(베트남 결제중계망 사업자)와 결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NAPAS(National Payment Corporation of Vietnam)는 2015년 설립된 베트남 중앙은행의 산하기관이다. 가맹점 220만 개, POS 27만 대, ATM 1만7000대를 통해 43개 베트남 은행이 보유한 회원 1억 명에게 금융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NAPAS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채종진 BC카드 사장, 응우웬뜨 아인(Nguyen TuAnh) NAPAS 회장, 임남훈 BC카드 글로벌본부장, 레꾸옥 흥(Le Quoc Hung) NAPAS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재 베트남은 소비자의 80% 이상이 현지 은행에서 발급하는 직불카드를 사용하고 있다. 중앙은행과 NAPAS를 중심으로 2020년까지 현금 결제 비중 10% 미만을 목표로 비현금 결제수단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번 MOU를 통해 BC카드는 베트남 중앙은행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현금 없는 사회’로의 발전을 위해 NAPAS와 함께 △BC카드-NAPAS 상호 네트워크 제휴 △베트남-한국 간 송금 등의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채종진 BC카드 사장은 “향후 아세안의 경제 성장을 견인할 베트남 대표 인프라 사업자 NAPAS와 제휴의 의미는 남다르다”면서 “BC카드의 다양한 결제 솔루션·플랫폼과 운영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베트남 카드 시장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2: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58,000
    • +0.24%
    • 이더리움
    • 3,406,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53%
    • 리플
    • 2,150
    • -0.46%
    • 솔라나
    • 141,400
    • -0.49%
    • 에이다
    • 406
    • -1.22%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3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80
    • -0.24%
    • 체인링크
    • 15,510
    • -0.0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