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티앤, LG CNS ATM 사업부문 인수…신규사업 추진

입력 2017-09-07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텍티앤이 LG CNS의 ATM 사업부(금융자동화시시스템)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사업다각화를 위한 신사업추진 및 수익성 확장을 위한 목적으로 금융자동화시스템의 발행주식 10만2000주를 총 214억2000만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총자산대비 63%에 해당한다.

계약은 LG CNS에서 분할된 금융자동화시스템의 발행주식을 현금취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취득 후 에이텍티앤이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남은 10%의 지분은 계약에 따라 LG CNS가 3년간 소유하고, 3년 후 에이텍과 에이텍티앤에 각각 5%를 추가 매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LG CNS가 10%의 책임 지분을 가져감으로써, 신규 사업 진출 과정에서 오는 리스크를 최소화하여 안정적으로 사업을 인수한다는 방침이다.

에이텍티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에이텍티앤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교통카드 단말기와 LG CNS의 ATM관련 기술의 시너지를 통해,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인수를 통해 지속성장의 기반을 다지고, 장기적으로 국내외 시장확대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상승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 CNS의 금융자동화 사업부는 2016년 89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68,000
    • +3.98%
    • 이더리움
    • 2,732,000
    • +8.84%
    • 비트코인 캐시
    • 332,700
    • +10.57%
    • 리플
    • 1,916
    • +12.05%
    • 솔라나
    • 112,600
    • +10.39%
    • 에이다
    • 280
    • +11.55%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333
    • +2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60
    • +6.98%
    • 체인링크
    • 12,610
    • +6.77%
    • 샌드박스
    • 81.63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