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에이텍티앤, ‘카카오모빌리티’ 자동결제기능 개발 참여

입력 2017-08-02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7-08-02 10:18)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종목돋보기] 에이텍티앤이 카카오모빌리티의 자동결제기능 개발에 참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에이텍티앤 관계자는 “한국스마트카드가 개발하고 있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자동결제 기능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며 “한국스마트카드에 (에이텍티앤의) 상주직원이 있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카카오의 교통과 이동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가 공식 출범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택시(콜택시), 카카오드라이버(대리운전), 카카오내비 등을 운영해온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이 독립한 회사다.

카카오택시는 올 3분기 ‘기업용 업무 택시’ 서비스와 간편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의 자동 결제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자동 결제는 카카오택시 앱에 등록해둔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에이텍티앤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한국스마트카드의 지분 9.5%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특별시(36.16%), LG CNS(32.91%)에 이어 주요주주다. 에이텍의 교통카드솔루션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됐으며, RFID(무선주파수인식) 기반의 스마트카드 교통요금 결제단말기를 만들어 택시, 버스, 철도 등에 공급하고 있다.

에이텍티앤은 이번 카카오모빌리티의 자동결제기능 개발에 참여로 바로 매출 도움이나 수익반영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새로운 사업적 기회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버, 카카오모빌리티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이동수단 플랫폼 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교통과 이동 영역을 아우르는 사업적 파트너로 주목된다.

한편, 에이텍티앤은 올해 해외 시장 진출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진출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베트남의 경우 교통요금 결제단말기 제품생산부터 정산기능 시스템까지 납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독자적으로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최종목표”라고 말했다.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대표이사
신승영, 최성용(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45,000
    • +1.24%
    • 이더리움
    • 3,173,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1%
    • 리플
    • 2,025
    • +0.05%
    • 솔라나
    • 125,200
    • -1.18%
    • 에이다
    • 365
    • -2.41%
    • 트론
    • 475
    • -2.46%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0.34%
    • 체인링크
    • 13,240
    • +0.15%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