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송재희‧지소연, 전세금 대출받아 신혼집 마련…“우리 손으로 다 장만했다”

입력 2017-09-0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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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지소연 부부(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2’방송캡처)
▲송재희-지소연 부부(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2’방송캡처)

송재희‧지소연 부부가 신혼집에 행복함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신혼집으로 이사하는 송재희‧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혼집에 입성한 두 사람은 “진짜 넓다. 너무 좋다”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사 전까지 반지하에서 살던 지소연은 “제가 살던 집에서는 대문을 나와야지만 볼 수 있었던 풍경이 여기선 바로 보이니 너무 좋다”라고 기뻐했다.

송재희 역시 “살면서 방 3개가 있는 집에서 살게 될 줄은 꿈에도 상상을 못 했다”라며 “남들은 25평이 크지 않다고 하지만 우리에겐 정말 크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송재희는 “전세금 대출을 받아서 신혼집을 마련했다”라고 말했고 지소연은 “세탁기는 친정에서 해줬고 냉장고는 시댁에서 해줬다. 그 외에는 우리 손으로 직접 다 했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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