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대화제약, 중국에 경구용 항암제 기술이전..계약금 40억

입력 2017-09-06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RMX 바이오파마와 수출 계약..조건부 마일스톤 포함 총 283억 규모

대화제약은 중국 RMX 바이오파마와 경구용 항암제 ‘리포락셀액’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RMX 바이오파마는 중국, 대만, 홍콩, 태국 시장내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독점적 권리 획득을 갖는다.

총 계약 규모는 2500만달러(약 283억원)이다.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선급금)은 350만달러(약 40억원)이고 임상개발, 허가승인 및 판매 매출액 달성 등에 성공할 경우 받게 되는 조건부 마일스톤은 총 2150만달러(약 243억원)다. 허가승인 이후 상업화 단계에 진입하면 판매 금액에 따른 별도의 로열티를 받는다. 계약 기간은 중국내 제품 시판 후 10년간이다.

리포락셀은 주사제 형태의 항암제 ‘파클리탁셀’을 투여와 과민반응에 따른 환자의 불편함과 안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경구용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주사제 투여시 소요되는 장시간의 전처치 및 주사시간 등이 불필요하고 기타 주사제 치료 중단의 주요 사유인 말초신경병증 및 탈모 증상을 완화해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약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9월 국내 시판승인을 받았다.

대화제약은 2013년 4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서울아산병원, 고려대구로병원을포함한 국내 12개 기관에서 238명의 전이성 위암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기존의 파클리탁셀 주사제 대비 안전성과 유효성이 동등함을 입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64,000
    • -2.78%
    • 이더리움
    • 2,476,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287,000
    • -0.59%
    • 리플
    • 1,619
    • -2.59%
    • 솔라나
    • 102,900
    • -1.34%
    • 에이다
    • 220
    • -3.93%
    • 트론
    • 498
    • +0%
    • 스텔라루멘
    • 283
    • -3.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60
    • -1.65%
    • 체인링크
    • 11,280
    • -2%
    • 샌드박스
    • 77.3
    • -2.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