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세계는 지금] 우버도 비트코인 결제?

입력 2017-09-06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상화폐에 친화적인 새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 우버가 비트코인 결제시스템을 도입할지 주목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라 코스로샤히(Dara Khosrowshahi) 신임 우버 CEO는 다음 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그는 비트코인에 관심이 많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여행전문 사이트 익스피디아의 CEO였던 다라 코스로샤히는 익스피디아에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익스피디아는 2014년부터 미국 가상화폐거래소인 코인베이스의 결제대행 서비스와 연계해 호텔 예약에 비트코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다라 코스로샤히 신임 CEO는 개인적으로도 비트코인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때문에 업계는 우버가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우버가 비트코인이 아니더라도 자체 가상화폐를 상장시켜 활용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다라 코스로샤히는 우버 신임 CEO로 임명된 뒤 전 직원이 모인 ‘올핸즈미팅’(all-hands meeting) 에서 “변화를 실천할 때”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83,000
    • +2.5%
    • 이더리움
    • 3,395,000
    • +9.23%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2.78%
    • 리플
    • 2,227
    • +6.4%
    • 솔라나
    • 138,200
    • +6.06%
    • 에이다
    • 421
    • +8.23%
    • 트론
    • 435
    • -1.36%
    • 스텔라루멘
    • 256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45%
    • 체인링크
    • 14,400
    • +6.19%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