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김상혁,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냐…“이제는 안고 가려고 한다”

입력 2017-09-0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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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출처=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캡처)
▲김상혁(출처=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캡처)

가수 김상혁이 과거 음주운전 당시 남겼던 말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원히트원더 특집! 내가 망할 거 같애?’ 편으로 클라라, 김미연, 김상혁, 마크툽, 황보미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상혁은 “현재 여의도에서 수제 맥줏집과 육회 집을 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매장 중 매출 1위다”라며 “가게 앞에서 직접 전단지도 돌리고 인테리어도 직접 했다”고 밝혔다.

이에 MC 박나래는 “가게 벽에 직접 ‘술은 마셨지만 취하진 않았다’라는 말을 넣으셨더라”라며 과거 김상혁이 음주운전 논란 당시 말해 화제가 됐던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를 언급했다.

이에 김상혁은 “그 말이 저를 벗어나질 않는다. 그래서 안고 가려고 한다”라며 “여러 매체에서 이 말을 빗대어 많이 쓰더라. 처음에는 이 말만 나와도 너무 싫었는데 이제는 아직도 날 잊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좋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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