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옵트론텍, 삼성전자·LG전자·中오포등 광학필터 단독 공급 ‘↑’

입력 2017-09-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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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트론텍이 삼성전자의 전략폰 갤럭시노트8과 LG전자의 프리미엄폰 V30에 광학필터를 단독으로 공급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4일 오전 10시 59분 현재 옵트론텍은 전일 대비 50원(0.55%) 오른 9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옵트론텍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8, 갤럭시S8 등에는 광학필터를 단독으로 공급하고 있고, LG전자의 V30도 마찬가지로 단독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국 오포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대부분의 기업에 광학필터를 단독으로 납품하고 있다.

옵트론텍은 광학 및 광전자 부품 전문 기업으로 모바일폰 등 스마트기기의 카메라에 적용되는 이미지센서용 필터와 CCTV, 차량용 카메라에 사용되는 광학렌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옵트론텍이 공급하는 제품은 스마트폰용 광학필터 중 필름 필터다. 최근 스마트폰 회사들의 듀얼카메라 채택이 늘면서 지속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분야다. 듀얼카메라에는 카메라 2개가 장착돼 광학필터 역시 2개를 필요로 한다.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기와 LG이노텍으로 이들을 통해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부품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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