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디엠, 안정적 디스플레이 사업으로 실적 호조 ‘상한가’

입력 2017-08-30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디엠이 2017년 반기 실적 개선 소식에 급등세다.

30일 오후 3시 현재 코디엠은 전날보다 29.81% 오른 118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에 등극했다.

코디엠은 올해 2분기 별도재무제표기준 매출액 161억 원, 영업이익 9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코디엠은 기존사업인 반도체 및 OLED 장비 제조사업에 더해 바이오 플랫폼 사업을 새로 추진하고 있다. 이중에서도 세메스에 납품한 장비의 매출 확대가 이번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세메스는 코디엠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지난 2015년 우수평가협력사로 선정했다. 양사는 향후 동반성장을 위해 인력충원, 조직개편, 업무 효율화 등을 추진할 전망이다. 최근 ‘불량률 0% 도전’을 선언한 코디엠은 원가 절감으로 경쟁력을 높여 3분기 실적을 늘려가겠다는 계획이다.

코디엠 관계자는 “상반기 디스플레이 매출 증가와 바이오 플랫폼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돋보였다”며 “원가절감 및 수익성 개선에 더욱 집중하고, 신규 사업부문 매출 증가로 하반기 이익 모멘텀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09: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96,000
    • +3.13%
    • 이더리움
    • 3,528,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2.48%
    • 리플
    • 2,119
    • +0%
    • 솔라나
    • 129,100
    • +1.18%
    • 에이다
    • 370
    • +0%
    • 트론
    • 488
    • -0.81%
    • 스텔라루멘
    • 264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64%
    • 체인링크
    • 13,790
    • -0.93%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