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369억 원 규모 고속국도 건설공사 계약 체결

입력 2017-08-30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회생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삼부토건이 지난달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고속국도 제25호선 강진~광주간 건설공사(제3공구)의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삼부토건은 이번 건설공사에 369억 원(지분 30%) 규모로 참여해 이달 21일 낙찰통보를 받았다.

삼부토건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기업회생절차 진행 중에 낙찰 받은 것으로 더욱 의미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부토건은 올해 6월 30일 파키스탄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로와리터널 남측터널 진입도로(연장 7.39km, 2차선) 건설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파키스탄은 삼부토건이 1993년에 진출해 고속도로건설공사, 수력발전소건설공사, 건축공사 등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이다.

삼부토건 측은 "조만간 공공공사입찰보증 신용등급의 상향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발주가 예정되어 있는 많은 공공공사 입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81,000
    • -0.42%
    • 이더리움
    • 3,449,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51%
    • 리플
    • 2,090
    • +0%
    • 솔라나
    • 130,800
    • +2.35%
    • 에이다
    • 391
    • +0.77%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0.29%
    • 체인링크
    • 14,670
    • +1.45%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