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서민정, 윤두준 덕분에 뉴욕 생활 버텨…“무시당하고 속상한 일 많았다”

입력 2017-08-2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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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출처=)
▲서민정(출처=)

배우 서민정이 그룹 하이라이트의 윤두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배우 서민정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을 두고 100인과 퀴즈 경쟁을 펼쳤다.

이날 서민정은 윤두준 덕에 뉴욕 생활을 버텼다고 밝히며 “일단 너무 죄송하다. 이번 여름에 너무 많이 언급한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민정은 “외국에서 생활하다 보면 무시도 당하고 속상한 일들이 많다. 시간이 지나면 그런 취급을 당하는 것에도 익숙해진다”라며 “그런데 친구가 방송을 보라고 해서 TV를 봤더니 윤두준 씨가 제 팬이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서민정은 “그 방송을 보고 나도 한때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으며 반짝반짝 빛나던 사람이었다는 걸 깨닫게 됐다”라며 “그래서 자존감이 떨어질 때마다 한 번씩 그 영상을 돌려봤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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