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모빌리티 비전 제시"…벤츠, '2017 IAA'서 하이퍼카 최초 공개

입력 2017-08-28 2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가 다음달 열리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혁신적인 컨셉트카를 비롯해 다수의 신차를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28일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모터쇼에서 메르세데스-AMG 브랜드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하이퍼카‘메르세데스-AMG 프로젝트 원’을 포함, 약 100여대의 차량을 전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메르세데스-AMG 프로젝트 원’은 곧 양산될 하이퍼카 연구의 산물로 F1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한 최초의 차량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측은 ‘메르세데스-AMG 프로젝트 원’이 메르세데스-AMG가 나아가야 할 ‘미래 드라이빙 퍼포먼스’의 방향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는 ‘메르세데스-AMG 프로젝트 원’과 함께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브랜드 ‘EQ’ 최초의 컴팩트 사이즈 컨셉트카(정식 명칭 사전 미공개)와 수소연료전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SUV ‘GLC F-CELL EQ 파워(GLC F-CELL EQ Power)’를 최초 공개하며 전차종 전기 구동화를 향한 전망과 방향성을 제시한다.

월드프리미어로 공개되는 EQ 브랜드 최초의 콤팩트 사이즈 콘셉트카는 순수 전기차로, 메르세데스-벤츠가 중요 타겟 그룹인 컴팩트 세그먼트에도 전기차를 출시할 거라는 것을 예고한다.

미드사이즈 SUV GLC 기반 수소연료전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인 GLC F-CELL EQ 파워는 장거리 주행과 짧은 수소 충전시간, 무공해 주행이라는 실제적인 장점을 결합한 양산형 모델이다.

아울러 메르세데스-벤츠는 업그레이드 된 더 뉴 S-클래스 쿠페와 카브리올레의 부분변경 모델도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며 메르세데스-벤츠 최초의 픽업트럭인 더 뉴 X-클래스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모터쇼에서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와 협업해 인터랙티브한 대화 형식을 가미한 새로운 차원의 모터쇼, 미 컨벤션(me Convention)을 도입한다.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미 컨벤션은 전통적인 차량 프레젠테이션에 상호 작용하는 대화 형식을 가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05,000
    • +0.8%
    • 이더리움
    • 3,433,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0.71%
    • 리플
    • 2,231
    • +0.5%
    • 솔라나
    • 138,600
    • +0.22%
    • 에이다
    • 424
    • +0.47%
    • 트론
    • 449
    • +2.51%
    • 스텔라루멘
    • 257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2.05%
    • 체인링크
    • 14,480
    • +1.05%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