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분기 공적자금 7091억원 회수... "우리銀 지분매각·배당 등 영향"

입력 2017-08-28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예금보험공사의 우리은행 지분 매각 등으로 올해 2분기 7000억 원 이상 공적자금을 회수하는 실적을 냈다.

28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17년 2/4분기 현재 공적자금 운용현황'에 따르면 정부는 2분기(4~6월)동안 공적자금 7091억 원을 회수했다.

이중 예금보험공사가 회수한 금액은 우리은행과 서울보증보험에 출자한 주식 배당금 3788억 원, 우리은행 지분 매각 2256억 원(콜옵션 행사), 케이알앤씨 대출금 이자수입 150억 원 등이다. 이 밖에 정부가 회수한 금액은 정부 보유 주식 배당금 770억 원 등이다,

이로써 정부의 공적자금 회수율은 올해 6월 말 기준 68.3%로 3월 말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정부는 1997년 11월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부실 금융기관 정리 등을 위해 총 168조7000억 원을 지원했으며 이중 115조2000억 원을 회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종합]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5: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12,000
    • -0.26%
    • 이더리움
    • 2,952,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92%
    • 리플
    • 2,017
    • -0.25%
    • 솔라나
    • 125,500
    • -0.48%
    • 에이다
    • 379
    • +0%
    • 트론
    • 420
    • +0%
    • 스텔라루멘
    • 229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22.76%
    • 체인링크
    • 13,030
    • -0.91%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