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식 쌍용차 대표, 신입사원과 만나 '소통' 강조…"회사에 대한 신뢰 중요"

입력 2017-08-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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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쌍용자동차)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가 2017 신입사원들을 만나 회사의 비전과 조직문화를 공유했다.

쌍용차는 지난 25일 쌍용자동차 평택 본사에서 6주 간의 교육을 마치고 현업에 배치된 2017년 신입사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CEO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입사원 마지막 교육과정 및 열린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CEO 간담회에서 신입사원들은 원활한 직장생활과 회사 현황 등 사회초년생이자 쌍용자동차 직원으로서 궁금한 것들을 다양하게 질의했으며, 최종식 대표이사는 직장 선배이자 회사의 대표로서 진심 어린 조언과 당부를 전했다.

특히 신입사원들은 신시장 개척, 엔진 개발 등 회사의 당면 과제뿐 만 아니라 미래 자동차 개발, 글로벌 자동차 이슈 등 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관심을 표출해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쌍용자동차, 나아가 한국 자동차산업을 책임질 젊은 인재들로부터 패기와 도전정신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신뢰와 직원 개개인의 성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입사원들이 회사와 소통하며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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