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2017'무대 오르는 리처드 위 화웨이 CEO…‘모바일 AI’주제로 기조연설

입력 2017-08-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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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IFA 2017 티저 이미지(사진제공 화웨이)
▲화웨이 IFA 2017 티저 이미지(사진제공 화웨이)
화웨이 CEO가 IFA 2017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유럽에서 달라진 중국의 위상을 보여준다.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은 리처드 위(Richard Yu)가 다음달 1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국제가전박람회(IFA) 2017에서 '디바이스 인텔리전스: 다가오는 모바일 인공지능 시대(On device intelligence: mobile AI is on the way)'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리처드 위 CEO는 9월 2일 오후 2시(현지 시각) IFA 2017의 마지막 기조연설자로 45분간 발표를 진행한다. 본 기조연설을 통해 인공지능(AI)과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이 일상 생활의 일부가 된 현 시대에서 인공지능 및 스마트 디바이스 경험의 진화상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이다.

또 디바이스 기반의 강력한 융합이 어떻게 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으며 왜 화웨이의 스마트 디바이스가 소비자의 진정한 지능형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지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다. 화웨이는 지난 해 디바이스, 사람, 프로세스가 AI의 도움을 받는 시대에 도래했음을 알리며 '플러스 인텔리전스(+Intelligence)'라는 새로운 개념을 소개한 바 있다.

화웨이가 독자 개발한 AI 기술을 언급할지도 관심이다. 주요 외신들은 화웨이가 10월 16일 독일에서 발표하는 스마트폰 '메이트10'에 자체 개발 AI 기술을 처음 적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메이트10이 화웨이가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첫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화웨이는 리처드 위 CEO의 IFA 2017 기조연설을 앞두고 글로벌 SNS 계정을 통해 소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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