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90·기아차 스포티지, 미국 소비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차' 선정

입력 2017-08-2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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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G90
▲Genesis G90

제네시스 G90과 기아자동차 스포티지가 미국서 가장 이상적인 차로 뽑혔다.

24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전문 컨설팅업체인 오토퍼시픽의 '2017 이상적인 차'(IVA) 평가에서 G90과 스포티지가 차급별 1위에 올랐다.

총 23개의 차급별로 진행된 평가에서 제네시스 브랜드 G90은 고급차 부문, 기아차 스포티지는 콤팩트 크로스오버 SUV 부분에서 각각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

오토퍼시픽의 이번 평가는 2016년형, 2017년형 신차를 구입한 소비자 중 약 5만4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차량의 외관, 실내공간, 적재공간, 운전석 편의성, 동력성능 등 15개 항목에 대해 고객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차의 기준에 본인의 구매 차량이 얼마나 부합하는가를 점수화했다.

제네시스 브랜드 G90은 15개 항목 중 외관, 실내공간, 안전성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G90는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로 럭셔리의 의미를 재정립하고 있다"면서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다시 한번 제네시스 브랜드가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충족 시키고 있다는 것을 재확인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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