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확정된 것 없다”

입력 2017-08-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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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이 확정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임시공휴일 지정은) 국무회의 의결사항인데 논의 과정을 지켜봐야 한다"면서 "청와대 내에서도 관련 논의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10월2일은 월요일로 토, 일요일과 개천절인 10월 3일 사이에 끼어 있다. 10월 3일부터 9일까진 추석연휴 기간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에 공휴일과 추석 명절 사이에 낀 10월2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도 라디오 인터뷰 등을 통해 "내수 활성화 등을 위해 10월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언급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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