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KBS와 39억 계약…'쌈,마이웨이' 제작 공급

입력 2017-08-2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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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쌈, 마이웨이' 포스터(출처=팬엔터테인먼트)
▲KBS2 '쌈, 마이웨이' 포스터(출처=팬엔터테인먼트)

팬엔터테인먼트가 KBS에 '쌈, 마이웨이' 제작 공급 조건으로 38억8800만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쌈, 마이웨이'는 5월 22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KBS2를 통해 방송됐다.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현실감있게 그리면서 방영 내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이날 팬엔터테인먼트 측은 "회당 2억4300만원, 16회를 기준으로 했다"며 "해외 수출 및 간접광고 등의 매출은 별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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