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데이 그램’ 2.3㎞ 날았다… LG전자, 노트북으로 드론 제작

입력 2017-08-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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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노트북 드론 제작 영상 캡처 화면.(사진제공=LG전자 )
▲LG전자 노트북 드론 제작 영상 캡처 화면.(사진제공=LG전자 )

LG전자는 18일 ‘LG 올데이 그램’의 가벼운 무게와 배터리 성능을 알리는 이색 동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동영상에는 LG전자가 한양대 산업융합학부생들과 노트북을 드론으로 변신시키는 과정이 담겨있다. LG 올데이 그램을 비롯해 총 3개의 각기 다른 무게와 배터리 용량을 갖춘 노트북으로 드론을 제작해 얼마나 오래 날 수 있는지 실험했다.

실험에 참여한 노트북 스펙은 △LG 올데이 그램 940g, 60Wh의 배터리 용량 △A노트북 799g, 30Wh △B노트북 1.3kg, 43Wh였다. 실험결과 LG 올데이 그램은 2.3㎞, A노트북은 1.4㎞를 날고, B노트북은 무게 때문에 비행에 실패했다.

손대기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담당은 “가벼운 무게와 오래가는 배터리로 소비자 편의를 크게 높인 LG그램으로 하반기 노트북 시장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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