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박은혜, 유건·이재우 도움으로 '엄마 찾아 삼만리'…이보희, 박태인에 '악마의 손길' 요청

입력 2017-08-1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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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달콤한 원수')
(출처=SBS '달콤한 원수')

'달콤한 원수' 박은혜가 유건, 이재우의 도움을 받아 엄마 찾기에 나선다.

18일 방영되는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50회에서 선호(유건 분)는 이란(이보희 분)을 쫓아 요양원에 갔지만 순희(권재희 분)를 찾지 못하고 이란과 맞서기만 한다.

재욱(이재우 분)은 이란의 책상을 뒤지다가 수술기록을 발견한다. 그리고 수술날이 순희가 다급하게 메시지를 남긴 날과 일치하다는 것을 달님(박은혜 분)과 선호에게 알린다.

선호는 갑자기 달님의 집에 방문한다. "어쩐 일이시냐"고 묻는 달님에게 선호가 상자를 건네면서 관심이 모아진다.

간신히 순희를 빼돌린 유경(김희정 분)은 당분간 그녀를 자신의 집에 두기로 한다. 언제 들킬지 몰라 불안해하던 차 유경의 집을 찾은 이란은 남자 모자를 발견한다. 이란은 "여자 둘이 사는 집에 웬 남자 모자냐"고 묻고 유경은 깜짝 놀란다.

한편 이란은 세나(박태인 분)에게 "나 좀 도와줄 수 있겠냐"며 돈 문제와 관련해 도움을 요청한다. 세강이 세나에게 "너 미쳤냐. 지금 최고식품 공금을 횡령해서 이란에게 퍼주겠다는 소리냐"고 퍼붓는 장면도 전파를 탄다.

달님은 더욱 적극적으로 엄마를 찾는다.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는 누명을 쓰고 살인자가 된 주인공이 거짓 세상을 향해 통쾌한 복수를 날리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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