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강다니엘·이경규, 부산 조합 '초고속 성공'…반주에 콩나물 다듬기까지 '예능미 발산'

입력 2017-08-1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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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방송 캡처)
(출처=JTBC 방송 캡처)

'한끼줍쇼' 강다니엘이 첫 도전 만에 '한끼 입성'에 성공했다.

1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워너원 강다니엘, 박지훈이 출연했다.

'한끼줍쇼'팀은 이날 전주를 찾았고 강다니엘, 박지훈, 규동 형제는 가장 먼저 소녀시대 태연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안경점을 찾았다. 그러나 상가 건물이 여름휴가에 들어가 만남이 성사되지 않았다.

촬영 당일 전주의 기온은 34도로 대구보다 높았다. 이에 일행은 더위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가장 먼저 강다니엘과 이경규가 한끼에 도전했고, 마침 장을 보고 들어오는 안주인과 마주쳤다.

이에 강다니엘은 "6개월 동안 집밥을 못 먹었다"라며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동정을 유발했다. 안주인은 남편과 상의 후 흔쾌히 허락했고, 강다니엘은 첫 도전만에 성공을 거뒀다.

집 안으로 들어간 강다니엘은 장 본 것을 나르는가 하면, 김치찌개에 넣을 콩나물을 다듬으며 살가운 면모를 선보였다.

곧이어 남편이 도착했고, 네 사람은 둘러앉아 저녁식사를 하게 됐다.

남편은 자신이 직접 지리산에서 캔 마가목으로 담근 술을 건넸고, 이에 이경규는 "술 마셔도 되냐"고 물었다. 강다니엘은 "22살이라 가능합니다"라고 말한 뒤, 홀짝홀짝 술을 받아 마셔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은 "강다니엘 눈웃음에 애교까지 나라도 밥 내어줄 듯", "같은 부산 출신이라 이경규와 케미 좋았다", "마가목주 나도 마셔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박지훈 역시 한끼 도전에 성공했다.

박지훈은 주인집에서 '워너원' 군무를 선보인 뒤, 안주인으로부터 "박지훈 멋지다"라는 탄성을 자아내는 등 넘치는 끼를 발산해 시선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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