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13일 전국 구름 많아…서울, 경기, 영서 30도 무더위

입력 2017-08-12 2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세먼지ㆍ오존 농도 ‘좋음’…자외선 주의

일요일인 13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지역에서는 한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9∼25도, 낮 최고 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한낮 수은주가 31도까지 오르겠고 인천·수원 30도, 춘천 32도 등을 기록하겠다.

대기가 원활하게 확산하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오존 농도 역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는 등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자외선 지수는 서울과 경기에서 '매우 높음', 그 외 지역에서는 '높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야외 활동은 가급적 피하고 외출 시 모자, 선글라스를 챙겨야 한다.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로 인해 물결이 높게 칠 수 있겠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가 0.5∼2.0m, 동해 앞바다가 1.0∼2.5m로 각각 일겠다. 서해 먼바다는 0.5∼3.0m, 남해 먼바다는 1.5∼2.5m, 동해 먼바다는 1.5∼3.0m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다만, 예상 강수량은 13일 밤에 5∼20㎜ 정도로 많지 않은 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18,000
    • +0.4%
    • 이더리움
    • 3,167,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552,500
    • +0.36%
    • 리플
    • 2,030
    • +0.05%
    • 솔라나
    • 127,600
    • +1.27%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3
    • +0.38%
    • 스텔라루멘
    • 213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1.6%
    • 체인링크
    • 14,290
    • +1.06%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