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롯데GRS, ‘가맹점 동반성장’ 100억 상생펀드 조성

입력 2017-08-11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GRS 가맹점에 2%p 금리우대…최대 6000만 원 대출 지원

▲11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우리은행과 롯데지알에스, 가맹점협의회, 동반성장위원회 간의 가맹점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장안호 우리은행 기업그룹 그룹장(왼쪽 세 번째)이 노일식 롯데지알에스 대표(왼쪽 첫 번째), 이상철 가맹점협의회 회장(왼쪽 두 번째), 강재영 동반성장위원회 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우리은행)
▲11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우리은행과 롯데지알에스, 가맹점협의회, 동반성장위원회 간의 가맹점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장안호 우리은행 기업그룹 그룹장(왼쪽 세 번째)이 노일식 롯데지알에스 대표(왼쪽 첫 번째), 이상철 가맹점협의회 회장(왼쪽 두 번째), 강재영 동반성장위원회 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11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장안호 우리은행 기업그룹 그룹장, 노일식 롯데지알에스(GRS) 대표, 이상철 롯데리아 가맹점협의회 회장, 강재영 동반성장위원회 국장 등 주요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가맹점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롯데지알에스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고 상생금융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은행과 롯데지알에스는 1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가맹점 점주들을 지원한다.

또 가맹점협의회는 동반성장 지원 사항을 회원사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지원 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며 동반성장위원회는 가맹본부, 가맹점, 금융회사 간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은행과 롯데지알에스는 상생펀드를 통해 가맹점주들에게 2%포인트의 금리 우대와 업체당 최대 6000만 원의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롯데지알에스의 롯데리아, 크리스피크림도넛, 엔제리너스 등 3개 브랜드 가맹점이며 이들 가맹점은 오는 14일부터 우리은행 영업점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상생업무 협약을 통한 금융지원이 가맹점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른 대기업 가맹본부와 협력해 가맹점 동반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83,000
    • -0.27%
    • 이더리움
    • 3,484,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5.45%
    • 리플
    • 2,097
    • +0.67%
    • 솔라나
    • 128,800
    • +2.38%
    • 에이다
    • 388
    • +2.37%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0.12%
    • 체인링크
    • 14,520
    • +2.4%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