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회계 적발 효성에 과징금 50억 검토

입력 2017-08-09 1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회계부정이 적발된 효성에 금융당국이 5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달 23일에 열리는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효성에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과징금 50억 원을 부과하는 중징계 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앞서 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달 효성이 재고자산을 과소계상하는 등의 회계부정을 적발해 감사인 지정 2년 조치를 내리고 과징금 액수를 논의해왔다.

이번 과징금 50억 원은 지난해 9월 자본시장조사 업무규정이 개정된 이후 최고액이다. 분식회계로 징계를 받은 대우조선해양은 앞서 45억45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84,000
    • -4.37%
    • 이더리움
    • 3,248,000
    • -5.5%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1.44%
    • 리플
    • 2,180
    • -2.98%
    • 솔라나
    • 134,000
    • -3.67%
    • 에이다
    • 404
    • -5.83%
    • 트론
    • 450
    • +0.67%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4.76%
    • 체인링크
    • 13,630
    • -6%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