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銀, ‘올원뱅크’ 1년 만에 가입자 100만 명 돌파

입력 2017-08-0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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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지난해 8월 10일에 출시한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가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올원뱅크는 실이용자 비율이 93.1%로 실제 이용자 중심으로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다. 올원뱅크는 간편송금, 더치페이, 경조사 초대장보내기 등 실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계좌번호를 몰라도 전화번호만으로 송금할 수 있는 간편송금은 총 이용건수 560만 건에 총 이용금액이 5000억 원에 이른다. 최근 올원뱅크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회원가입 절차와 로그인 시간을 단축하고 화면구성을 변경했다.

또 금융지주 계열사의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NH금융통합’서비스를 통해 증권 보유계좌와 카드 결제예정금액 등을 조회할 수 있게 했다. 올원뱅크는 농협경제지주의 a마켓을 연동해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유통과 금융을 연결했다.

김용환 금융지주회장은 올원뱅크 기념행사에 참석해 “올해 말까지 150만 고객을 달성하고, 지속적으로 올원뱅크를 고도화해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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