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1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프로야구단 창단 추진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T 이사회는 성장정체 극복을 위해 경영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창단을 포기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8-01-11 14:45
KT는 11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프로야구단 창단 추진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T 이사회는 성장정체 극복을 위해 경영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창단을 포기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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