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베트남, 국내 증시 상장 추진중

입력 2017-08-0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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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의 베트남 현지 자회사인 ‘CJ CGV 베트남’이 국내 증시 상장을 추진 중이다.

3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CJ CGV 베트남은 상장을 위한 주관사 선정 작업을 최근 진행하고 있다. CJ CGV 베트남은 현지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으로, 시장 점유율이 50%를 넘는 1위 업체다. CJ CGV는 지난 2011년 베트남 극장 업체인 ‘메가스타’를 7360만 달러(약 800억 원)에 인수했으며 메가스타는 2014년 CGV로 사명을 변경했다.

증권업계에서는 CJ CGV 베트남이 국내 상장할 경우 시가총액 규모가 4000억∼5000억 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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