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박은혜, 김호창·박태인 향한 복수의 서막 알리나…유건에게도 조건 내걸어

입력 2017-08-0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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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달콤한 원수')
(출처=SBS '달콤한 원수')

'달콤한 원수' 박은혜가 김호창에 대한 복수를 시작할지 주목된다.

2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38회에서 달님(박은혜 분)은 세강(김호창 분)의 목을 서서히 조인다.

세강은 달님이 풀려났다는 사실은 알고 불안해한다. 게다가 달님은 회식 자리에서 세강에게 "홍 변호사님은 왜 안 드시냐. 제가 독이라도 탔을까봐 그러냐"고 말해 긴장감을 조성한다. 이어 달님은 세강의 동료 직원들에게 "전 인생을 도둑맞았다"며 쐐기를 박는다. 회식 자리에 함께 있던 선호(유건 분) 역시 동공이 커진다.

선호는 달님이 누명 썼다는 말을 믿어주지 않는 상황. 이에 선호가 식자재 납품 건을 도와달라고 달님에게 부탁하지만 달님은 "제가 왜 당신 부탁을 들어줘야 하냐"며 단숨에 거절한다. 달님은 풍년상회에서 식자재를 납품받도록 도와주는 대신 조건을 내건다.

세나(박태인 분)는 재욱(이재우 분)에게 "다른 말은 안 했냐"고 묻고 재우는 "찔리는 거라도 있냐"고 되묻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 재욱은 닦달하는 이란(이보희 분)에게 "세나가 오달님 씨를 범인으로 몰아간 거다"라고 털어놓는다. 이란은 깜짝 놀란다.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는 누명을 쓰고 살인자가 된 주인공이 거짓 세상을 향해 통쾌한 복수를 날리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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