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7월 총 21만6118대 판매… 전년 대비 5.6% 하락

입력 2017-08-01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자동차는 7월 내수에서 4만3611대, 해외에서 17만2507대로 총 21만611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기아차의 지난달 총 판매 대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6% 줄었다.

국내 판매는 4만3611대로 4만4007대를 기록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9% 감소했다. 스팅어는 6월 1322대에 이어 지난달 1040대를 판매하며 두 달 연속 1000대를 넘어서며 월 평균 판매목표를 달성했다.

그러나 모닝과 K시리즈 등 주력 승용 모델의 판매가 줄어들어 승용 모델 전체 판매는 전년 대비 9.5% 감소한 1만7016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중순 출시된 스토닉은 영업일 기준 13일 만에 1324대 판매되며 선전했다. 7월 RV 모델 전체 판매는 전년 대비 9.5% 늘어난 2만930대를 기록했다.

해외 판매는 국내공장 생산 분과 해외공장 생산 분 판매가 모두 감소하며 전년 대비 6.8% 감소한 17만2507대를 기록했다.

해외 판매 중 국내공장 생산 분 판매는 아프리카ㆍ중동 등에 대한 수출이 소폭 줄며 전년 대비 3.9% 줄었다. 해외공장 생산 분은 중국에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9.6% 감소를 기록했다.

기아차의 올해 7월까지 누적 판매는 총 153만6388대로 168만6643대를 기록한 지난해 동기 대비 8.9% 축소됐다. 이 가운데 국내 판매는 29만9454대, 해외 판매는 123만6934대로 전년 동기 보다 각각 6.6%, 9.4% 하락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스토닉의 국내외 판매가 시작됐고, 스팅어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스팅어, 스토닉 등 신차와 친환경 SUV 니로 등을 통해 판매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38,000
    • -0.1%
    • 이더리움
    • 3,404,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15%
    • 리플
    • 2,090
    • +1.36%
    • 솔라나
    • 137,200
    • +4.1%
    • 에이다
    • 401
    • +1.52%
    • 트론
    • 521
    • +0.77%
    • 스텔라루멘
    • 24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46%
    • 체인링크
    • 15,250
    • +3.1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