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큐브엔터, 장현승 사과문 논란? 15% 주가 하락

입력 2017-08-01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현승(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장현승(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장현승의 뒤늦은 사과문으로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가운데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주가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10시 48분 현재 큐브엔터 주식은 전일 대비 11.50%(310원) 하락한 23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과 함께 하락세를 보였던 큐브엔터는 한 때 2205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15% 이상 급락한 것으로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도 가장 큰 폭의 하락률이다.

앞서 장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스트 탈퇴 직전 불거진 태도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고 사과했다. 장현승은 "비스트로 활동하던 당시 음악적 갈증을 느끼며 멤버들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했었다"며 "모든 면으로 참 철없었던 제 모습이 젊음을 즐기는거라 착각까지도 했다"고 후회하기도 했다.

장현승의 사과문 게재에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장현승의 진심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이들도 있지만 지난 7월 27일 신곡 'HOME'(홈)을 발표한 이후 게재한 사과문에 탐탁지 않은 의견을 전하는 이들도 있다.

장현승은 앞서 태도 논란으로 비스트를 탈퇴했다. 비스트 멤버들 전속계약 만료 후 하이라이트란 이름으로 독립한 후에도 홀로 큐브엔터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홀로 서기를 예고했다.

큐브엔터 간판 가수였던 포미닛이 해체되고, 하이라이트까지 독립하면서 장현승은 명실상부 큐브엔터 대표 가수가 됐다. 비투비, 펜타곤, CLC 등이 아직 완벽하게 자리잡지 못한 상황에서 장현승에 대한 호불호는 큐브엔터에 대한 불안감을 자극하는 요소로 풀이되고 있다.


대표이사
강승곤, 안우형, 정철(공동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66,000
    • +2.64%
    • 이더리움
    • 3,360,000
    • +8.98%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2.79%
    • 리플
    • 2,201
    • +5.87%
    • 솔라나
    • 137,400
    • +6.18%
    • 에이다
    • 420
    • +8.53%
    • 트론
    • 438
    • -0.68%
    • 스텔라루멘
    • 254
    • +3.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0.95%
    • 체인링크
    • 14,380
    • +6.76%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