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눈물의 이별…“1년에 함께 있는 시간 3개월”

입력 2017-08-0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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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부부(출처=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부부(출처=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가 스케줄로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촬영을 위해 비행기로 4시간 거리에 있는 사천으로 떠나는 우효광과 그를 배웅하는 추자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떠나기에 앞서 헤어짐의 아쉬움에 눈물을 보였다. 중국 지리 특성상 한번 촬영을 떠나면 오래 돌아오지 못했기에 두 사람의 이별은 더욱 애틋했다.

20일 가까이 남편을 만나지 못한 추자현은 “결혼을 하니 떨어져 있으면 그리운 것보다 허전함이 더 크다”라며 “보고 싶어 죽겠는데 너무 멀다”라고 말했다. 추자현은 우효광을 만나기 위해 사천으로 떠날 준비까지 했지만 폭우로 인해 비행기가 취소되며 만나지 못해 아쉬워하기도 했다.

추자현은 “저런 상황이 너무 많으므로 헤어져 있는 게 너무 싫다”라며 “중국은 거리가 너무 멀어서 연휴가 긴 것도 이해된다. 우리 부부가 1년 동안 함께하는 시간은 3개월밖에 안 된다. 그래서 우리가 더 애절한 거 같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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