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추자현, 중국 활동 언급하며 눈물…“우효광이 날 측은하게 봤다”

입력 2017-07-25 0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부부(출처=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부부(출처=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추자현이 외로웠던 중국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신혼집 집들이를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우효광은 중국 드라마에서 처음 만난 추자현에 대해 “처음에는 ‘이쁘다’, 두 번째 봤을 때는 ‘대 이쁘다’라고 생각했다”라며 “그래도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일에 대한 열정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효광은 “한국 연예인과 처음 일 해봤는데 이런 열정이 있는지 몰랐다. 대본에 대한 요구도 굉장히 높았다”라며 “많은 준비를 하고 감독님과 이야기모습을 보며 배우로서 존경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추자현은 “중국에서 연기를 할 수 있어서 고맙고 기뻤다. 내게 주어진 기회를 살리고 싶었다”라며 “이곳에서 맨땅에 헤딩을 하는 게 미치겠더라. 기회는 왔는데 나 빼고 다 중국사람이었다. 그들은 내게 잘 해줬지만 그래도 외롭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 흘렸다.

이어 추자현은 “그런데 남편이 날 보며 ‘너를 보면 마음이 아프다’라고 했다”라며 “나는 늘 강한 모습만 보여줬는데 날 너무 측은하게 보더라. 어떻게 내 마음을 알아보는 건지 신기했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49,000
    • +0.45%
    • 이더리움
    • 3,173,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553,000
    • +0.64%
    • 리플
    • 2,035
    • +0.39%
    • 솔라나
    • 127,800
    • +1.51%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4
    • +0.75%
    • 스텔라루멘
    • 214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2.87%
    • 체인링크
    • 14,340
    • +1.34%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