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이치엘비파워, 최대주주 자진보호예수 결정에 상승세

입력 2017-07-31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치엘비파워의 최대주주가 지분을 확대한 후 향후 2년간 자진보호예수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1일 오후 2시 1분 현재 에이치엘비파워는 전일 대비 70원(5.07%) 오른 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엘비파워는 지난 28일 최대주주인 진양곤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보유주 231만여 주를 2019년 9월까지 자진보호예수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미 취득한 주식 335만6761주를 2019년 9월까지 보호예수한 바 있는데, 이번에 추가 취득한 지분도 향후 2년 넘게 보호예수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에이치엘비파워는 지난 6년간 최대주주 변경이 가장 많았던 회사 중 하나로 경영의 불확실성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돼 왔다. 지난해 10월 진 회장이 이사회를 넘겨받았으나 여전히 최대주주는 아니어서 불확실성이 지속되어왔다.

시장에서는 진 회장이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경영권이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타나고 았다. 특히 진 회장 본인과 특수관계인의 모든 지분을 향후 2년 넘게 자진 보호예수하기로 결정함으로써 경영 불확실성이 제거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에이치엘비파워는 적자사업 정리 후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ESS에 대한 시장 관심이 커지면서 네오디안테크놀로지, 웅진에너지, 유니슨, 신성이엔지 등과 함께 ESS 관련주로도 분류돼 관심을 받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김한국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31]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트럼프 “이란이 휴전 요청”...뉴욕증시 상승 [종합]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중동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420P 폭등…"반등 국면, 건설·방산·AI 주목해야"
  •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범행 이유는 "시끄럽고 정리 안해"
  • 금감원 "대형 비상장사, 주총 후 2주 내로 지분 보고해야"…미제출 시 임원 해임까지
  • '선업튀' 서혜원, 결혼식 없이 유부녀 됐다⋯남편 사진에 변우석 "축하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10: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86,000
    • -0.64%
    • 이더리움
    • 3,184,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2.36%
    • 리플
    • 2,016
    • -0.3%
    • 솔라나
    • 120,700
    • -3.82%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79
    • +0.63%
    • 스텔라루멘
    • 253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1.67%
    • 체인링크
    • 13,240
    • -0.3%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