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8ㆍ아이폰8’ 출시 임박, 하반기 6인치 넘는 ‘슈퍼 패블릿’ 전성시대

입력 2017-07-30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베젤리스 디자인 적용…향후 5년간 연평균 20.5% 가파른 성장세 전망

▲샘모바일이 최근 공개한 갤럭시 노트8 렌더링 이미지.(출처=유튜브)
▲샘모바일이 최근 공개한 갤럭시 노트8 렌더링 이미지.(출처=유튜브)

올 하반기 패블릿(폰과 태블릿의 합성어)을 뛰어넘는 6인치 이상 대화면을 장착한 이른바 ‘슈퍼 패블릿’ 모델이 대거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화면으로 게임이나 영화 등 멀티미디어를 즐기는 이용자들이 증가하면서 스마트폰 화면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

30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화면이 6인치 이상인 ‘슈퍼 패블릿’은 올해 6660만 대의 판매량을 기록해 전체 시장의 4.3%를 차지할 전망이다.

6인치 이상 슈퍼 패블릿은 2015년까지 1%대 이하의 비율을 점했고 작년에도 2.3% 수준에 그쳤다. 하지만 올 하반기 갤럭시노트8, LG V30, 아이폰8 등이 모두 6인치 이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판매량도 두 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삼성전자의 6.3인치 갤럭시 메가, LG전자의 6인치 G플렉스 등이 출시된 바 있다. 하지만 화면이 큰 만큼 제품의 크기도 커서 일부 대화면 마니아층에서만 인기를 끈다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베젤 두께를 줄이는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제품 크기는 그대로 두면서 화면만 키우는 것이 가능해져 대화면 폰이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는 분석이다.

올해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S8는 18.5대 9 비율의 ‘인피니티(Infinity·무한대) 디스플레이’로, G6는 18대 9 비율의 ‘풀비전 디스플레이’로 호평을 받았다.

슈퍼 패블릿은 내년 8910만대(5.4%), 2019년 1억1천170만대(6.4%) 등으로 판매량이 증가하는 등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20.5%에 이르러 4∼6인치대 폰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몽규 "16강 갔으면 청문회 없었을 것"…홍명보 "특혜·이익 요구 안 해"
  • 창고형 약국, 10명 중 9명 아는데 안 가는 이유는 [데이터클립]
  • '새파란' 주식 폭락장에 개미 패닉…언제까지 이럴까요? [이슈크래커]
  • 차익실현도, 손절 자금도 은행으로⋯‘빚투 열기’ 빠르게 식는다 [공포가 부른 역머니무브]
  • 한국만 재산세·종부세 '이중 과세'…주요 9개국은 지방세 하나로
  • 리튬 흑자에도 긴축 고삐…포스코그룹 구조개편 목표 3.5조로 상향 [종합]
  • 삼성전자 "메모리 공급부족 2028년까지"…영업익 400조 시대 초읽기
  • 세제 개편 앞두고 강남 3구 관망⋯외곽은 실수요에 강세
  • 오늘의 상승종목

  • 07.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00,000
    • -0.13%
    • 이더리움
    • 2,734,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1.18%
    • 리플
    • 1,541
    • -0.52%
    • 솔라나
    • 105,600
    • -0.09%
    • 에이다
    • 236
    • +0.85%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46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10
    • -0.73%
    • 체인링크
    • 12,080
    • +0.75%
    • 샌드박스
    • 58.81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