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SM과 손잡고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 선보여

입력 2017-07-2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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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차)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가수를 비롯한 연예인들이 차량 안에서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를 25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동차에서 삶의 동반자로’라는 현대자동차의 기업 비전 하에 단순한 이동 수단에 집중됐던 ‘자동차’의 역할을 삶의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한다는 취지 아래 진행됐다.

특히 다른 산업에 속한 현대자동차와 SM이 ‘창조와 혁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동일한 비전을 공유한 장기 프로젝트의 첫 시작이다.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는 ‘사용자 중심의 안전한 방송 스튜디오’를 목표로 고성능 카메라, 음향, 조명 장비를 탑재했다.

또한 제작자 전용 시트와 편집 장비 등을 마련해 이동 중에도 안정적인 방송 촬영과 편집이 용이하게 제작됐다.

쏠라티는 다음달 SM 측에 전달돼 소속 연예인들의 방송 촬영 등에 활용되며, 해당 영상은 각종 온라인 미디어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협업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전 의식을 갖고 새로운 시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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