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칠레 태양광 발전사업 진출

입력 2017-07-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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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칠레의 ‘디에고 데 알마그로’(사진)를 포함한 7개 지역에 태양광 발전시설 건설공사의 CM용역을 수행하는 사업을 수주했다.
(사진제공=한미글로벌)
▲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칠레의 ‘디에고 데 알마그로’(사진)를 포함한 7개 지역에 태양광 발전시설 건설공사의 CM용역을 수행하는 사업을 수주했다. (사진제공=한미글로벌)

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신재생에너지 중 태양광 발전시설 건설사업관리 분야 최초로 칠레에 진출했다.

이번 사업은 칠레의 ‘디에고 데 알마그로’를 포함한 7개 지역에 태양광 발전시설 건설공사의 CM용역을 수행하는 것이다.

칠레 7개지역 태양광 발전사업의 발주처는 한국 남부발전과 에스에너지 등의 투자자가 함께 설립한 합동회사이다. EPC 사업자로 에스에너지가 참여하고, 전력판매는 칠레 현지 전력거래소(CDEC)에 담당할 예정이다. 총 공사 기간은 14개월, 총 공사비는 약 750억원으로 추산된다.

한미글로벌 측은 “이번 수주를 통해 칠레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며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칠레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건설사업관리(CM)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룸으로써 향후 해외 신재생에너지 건설사업관리 분야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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