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열’ 미즈노 김인우, HB엔터와 전속 계약

입력 2017-07-21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HB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HB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인우가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HB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인우와 전속 계약 사실을 전했다.

김인우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캐릭터를 표현한 실력파 배우로 영화 ‘암살’ ‘동주’, 드라마 ‘쌈,마이웨이’ ‘조선총잡이’ 등 수 많은 작품에 출연해 남다른 개성을 드러냈다. 또한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군함도’ ‘공작’ ‘이난영’ 등에도 출연해 화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최근 개봉한 영화 ‘박열’에서 1923년 발생한 관동대지진 이후 일본 국민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조선인들이 폭동을 일으킨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미즈노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그는 제일교포 3세대다운 유창한 일본어와 남다른 연기 내공으로 당시 악랄한 일본인의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주며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 시켜 호평을 받았다.

HB엔터테인먼트는 “김인우는 오랜 연기활동으로 다져진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다. 한국, 일본에서 여러 활동을 펼쳐왔던 배우인 만큼 전폭적인 지원 속에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HB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래원, 지진희 조성하, 서지혜 등이 소속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풀 ‘다국적군’ 추진…한·중·일 등 5개국에 군함 차출 압박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96,000
    • +1.1%
    • 이더리움
    • 3,107,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03%
    • 리플
    • 2,078
    • +1.17%
    • 솔라나
    • 130,200
    • +1.09%
    • 에이다
    • 389
    • +0.26%
    • 트론
    • 436
    • +0.69%
    • 스텔라루멘
    • 24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2.42%
    • 체인링크
    • 13,570
    • +2.18%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