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2008년 첫 선박 명명식 '순항중'

입력 2008-01-07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미포조선이 무자년 쥐띠해를 맞아 첫 명명식을 갖고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현대미포조선은 독일 ‘오펜(OFFEN)’사로부터 수주한 1800TEU급 컨테이너운반선 2척에 대한 ‘산 아메리고(SAN AMERIGO)’, ‘산 안드레스(SAN ANDRES)’등 동시 명명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길이 186.3M, 너비 27.6M, 높이 17.1M의 제원을 갖춘 이들 선박은 현대미포조선이 독일 ‘오펜’사로부터 지난 2005년 수주한 1800TEU급 컨테이너운반선 12척 중 일곱 번째와 여덟 번째로 건조된 선박이다.

특히 이들 선박은 3기의 45톤 크레인이 장착돼 자체적으로 컨테이너를 상ㆍ하역할 수 있어 크레인 설비가 없는 소형 항구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미포조선은 이들 선박을 시작으로 1월 한 달 동안 컨테이너운반선 4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 3척 등 모두 7척의 선박을 각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2008년 한 해 동안에는 총 70척(PC선 47척, 컨테이너운반선 21척, LPG운반선 2척)의 선박을 인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현대미포조선은 아시아소재 선주사로부터 1852억원 규모의 PC선 4척, 유럽소재 선주사로부터 985억원 규모의 PC선 2척 등 총 6척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대표이사
김형관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2.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09: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95,000
    • -2.77%
    • 이더리움
    • 3,264,000
    • -4.37%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2.16%
    • 리플
    • 2,174
    • -2.51%
    • 솔라나
    • 133,800
    • -3.81%
    • 에이다
    • 407
    • -3.78%
    • 트론
    • 452
    • -0.66%
    • 스텔라루멘
    • 252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2.15%
    • 체인링크
    • 13,710
    • -4.86%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