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쿨 사장, 폭스바겐코리아 떠난다…"닛산 인도법인 총괄로 이동"

입력 2017-07-18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한국에서의 임기를 끝으로 폭스바겐을 떠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쿨 사장의 임기가 오는 9월 30일 만료된다. 쿨 사장은 이번 임기를 끝으로 폭스바겐을 떠나 닛산 인도법인으로 이동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폭스바겐코리아는 후임 사장 인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9월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으로 부임한 쿨 사장은 4년여 동안 폭스바겐코리아를 이끌었다. 취임 초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폭스바겐의 성장을 이끌었던 쿨 사장은 디젤게이트(배기가스 조작 사건) 사태로 검찰 조사까지 받는 등 시련을 겪어야 했다.

디젤게이트 여파로 폭스바겐의 국내 판매가 1년여간 중단된 상황에서 폭스바겐코리아를 이끌어온 쿨 사장은 결국 사태를 마무리하지 못한채 폭스바겐코리아를 떠나게 됐다.

폭스바겐 측은 지난해 인증 취소 통보를 받은 주력 모델의 재인증 여부가 아직 결정 지 않아 판매 재개가 언제쯤 이뤄질지는 여전히 미지수라고 밝히고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쿨 사장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자연스럽게 회사를 떠나게 됐다"면서 "후임사장과 관련해서는 아직 확정된 내용은 없으나 구체적인 내용이 정해지는 대로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한은 "GDP 대비 가계부채비율, 연말 70%대로 하락⋯관리 기조 지속"
  • 우버, 배민 인수 시동…공정위, 택시·배달앱 경쟁 영향 따진다
  • 트럼프, 시진핑 특급 의전⋯정상회담 앞두고 물밑 무역휴전 기싸움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64,000
    • +3.38%
    • 이더리움
    • 3,679,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360,500
    • +3.56%
    • 리플
    • 2,048
    • +4.44%
    • 솔라나
    • 157,000
    • +2.61%
    • 에이다
    • 331
    • +4.42%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86
    • +4.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80
    • +10.74%
    • 체인링크
    • 17,390
    • +1.58%
    • 샌드박스
    • 55.99
    • +7.2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